나는 솔로 정숙 남친 만남 과정

나는 솔로 돌싱편에서 난리가 났던 정숙이 새 남친을 공개했다. 인터뷰를 하는 덱스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에게 개인적인 질문이 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나는 솔로 정숙은 남친이 프로골프라고 직업을 밝혔다.

그래서 누가 먼저 연락했냐고 묻자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했다. 곱창집에 왔다고 말했다.

앞서 정숙은 지난해 '나는 솔로다'에 출연해 나이 45세로 부동산 경매, 미용, 델리 식당 운영 등 3가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 등 재산 50억원.

정숙은 남친이 처음부터 서두르지 않고 가게에 몇 번 갔다. 계속 얼굴에 스탬프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며넛 정숙은 남친의 그런 꾸준한 관심이 그렇게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래서 일반인들이 요즘 티비방송출연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돈도 많이 벌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연락도 먼저해서 좋은 인연도 만나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