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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나이 학력 혼외자식 해명

by 미*대*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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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배우 고윤 나이는 1988년생으로, 김무성의 아들이기도 하다. 연기에 대한 높은 열정을 지닌 고윤 학력은 원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명문 리하이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었다. 그러나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아 전공과 다른 연기로 도전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고윤의 연기 활동은 KBS 2TV의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후로도 그의 연기 열정은 멈추지 않았고, MBC에서는 '호텔킹', '미스터 백', '몬스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또한 tvN의 '크리미널 마인드'와 같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인천상륙작전' 등의 영화에서도 그의 연기를 볼 수 있었다.

 

고윤 집안

고윤 아버지는 김무성 전 국회의원으로  5선 의원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김무성 누나인 김문희 씨도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무성 누나이자 고윤 고모는 용문중학교와 용문고등학교를 포함한 용문학원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분야에서 그녀의 리더십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문희 씨는 현대그룹 회장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어, 그녀의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윤 혼외자식 논란


하지만 김무성 아들인 고윤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닮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러 루머에 휩싸였다. 그 중에는 그가 혼외 자식일지도 모른다는 루머도 있었다.

이에 대해 고윤은 자신과 아버지 김무성이 젊은 시절에는 매우 닮았다며 그런 허무맹랑한 혼외자식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윤은 아버지가 젊었을 때의 모습이 지금의 그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웃으며 언급하였다. 김무성은 그런 루머에 대한 대처로 DNA 검사를 할까도 생각했다는 농담을 했지만,

고윤은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뒤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 자신이 더 나이를 먹고 몸무게가 늘어나면 아버지와 더욱 닮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해보기도 했다.


그 외에도 고윤은 아버지 김무성의 과거의 사건, 특히 노룩패스 사건에 대한 물음에 자주 직면해야 했다.

오디션이나 미팅에서 감독이나 프로듀서들은 그 사건을 끄집어내며 그를 대하였고, 때로는 그 때문에 예정되어 있던 작품의 출연 기회도 상실하기도 했다.


김무성은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 아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현하며, 그가 배우로서의 길을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대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유명세 때문에 불필요한 피해를 입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며, 아이들이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바랐다는 그의 진심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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