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사계 13기 현숙 논란
나는 솔로 사계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13기 현숙 비매너짓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정숙이 11기 참가자인 영철과의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 데이트를 위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거리를 두고 온 영철은 둘 사이의 분위기가 매우 좋아 보였다.
그들은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데이트 중간, 영철이 정숙에게 놀라운 고백을 한다.
그는 데이트 후에 현숙과의 약속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에 정숙은 놀라며 "왜 뒤에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잡았는지, 이러한 행동이 나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그의 선택의 이유로 현숙과 카메라 없이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는 것과 현숙이 그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현숙 비매너
이런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설명하며 정숙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랬다. 정숙은 영철의 말에 당황하며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정숙이는 "현숙이 알고 있을까? 영철이 나를 만나기 위해 서울까지 왔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철이 현숙에게 만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나는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그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려 했지만, 정숙은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철은 결국 그녀를 위로하지 못하고 데이트를 종료했고, 그 후 현숙과 만났다.
정숙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큰 상처를 받았으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현숙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정숙과의 데이트 날에 왜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잡았는지, 그런 행동이 예의에 어긋난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켰어야 한다"며 현숙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외에도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은 정말 무례하다"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더욱이 현숙은 이 프로그램 내에서 9기 참가자인 영식과의 사이에서 삼각관계의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더 집중되고 있으며, 현숙이 두 남자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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